Adobe Supporters

위젯작업

퍼블리싱 2009/08/19 10:55

MWC 2009 한국업체 제품 소개책자에 widget이 실렸다.

작년 내내 디자인하고 코딩해서 만들었던 위젯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E 6.0 버리기

퍼블리싱 2009/04/03 17:33
회사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전달 받은 디자인이
아래처럼 슈도클래스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롤오버를 구성할 수 있었다.

.ob_menu li:hover { color: #003d78; }


역시나 슈도클래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문제되는 것은 IE 6.0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IE7.js를 사용하기로 했다.

<!--[if lt IE 7]>
<script src="http://ie7-js.googlecode.com/svn/version/2.0(beta3)/IE7.js" type="text/javascript"></script>
<![endif]-->

간단하게 해결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개인작업은 IE 6.0 맞추지 않고 해도 될 것 같다.



블로깅이 뜸하다보니, 벌써 다녀온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남기는 글입니다. ㅎㅎ

1/19~2/2 기간동안 키르기즈스탄으로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좋은일도 많았습니다.

이미 지나갔지만, 그래도 소식 전하는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CS4 발표회때는 Adobe Supporters Zone에 있느라 CS4 시연을 보지 못했다.

시연을 보고 온 사람들이 Supporters Zone에서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중 하나가, CS4의 Transcribe(자막 추출) 기능이었는데, 당시 나는 CS4를 충분히 써보지 못한 상태였고 시연을 보지 못해서 대답해주기가 어려웠다.

속으로 '그런기능이 있어? 과연 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테스트 해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났다.

자막을 위해 소리를 들으면서 타이핑을 하는 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기능의 정확도가 높다면 활용가치가 높을것이다. 정확도만 높다면야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된다. (사실 추출하는 시간은 꽤 걸리는 편이다.)


테스트를 위해 CS4를 설치할 때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당히 많은 용량이 음성지원을 위해 할애되고 있다.


테스트를 마치고 나서야 알게된 것이지만,
CS4의 음성인식은 기존의 음운(자음,모음)을 분석하는 방식이 아닌
Chunk(덩어리)를 추출하여 CS4가 가지고 있는 해당 언어의 분석모델와 비교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만큼의 용량을 먹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분석모델의 용량이 클 수록 정확도가 증가하고 속도는 느려지게 될 것이다.
( 사실 이러한 결론은 전적으로 내 추측에 의거한 것이다. 못믿겠으면 무시하세요^^ )

처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친구가 주절대는 한국어 음원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뜻이 이상하지는 않으나, 전혀 엉뚱한 내용으로 문장이 구성되어 있어서 분석중 인터넷 서핑한 내용들이 섞여들어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정도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뭔소리랴?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Chunk별로 짜맞춰진 내용들이어서 각각의 단어들은 얼핏보기에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원음의 내용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그러한 관계로, 비교적 부정확한 발음이 없는 성우와 같이 정돈된 목소리 일 수록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일반적인 대화처럼 날라다니는 음원이라면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




본격적으로 테스트 내용을 살펴보자.

CS4 Transcribe는 영어(미국, 국제),한국어,불어,독어,이태리어,일본어,스페인어를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내가 관심있어하는 언어인 영어(미국)와 한국어로 테스트해보았다.

테스트 음원으로는 평소에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 '굿모닝 팝스'를 사용했다.



영어(미국) 1

OK do I go boating well you know it's a new one is it a thousand times the more we take care of Mother Nature the more she will take care of us OK now you're saying the right answer OK

정확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잘 추출 된다는 느낌이 든다.


영어(미국) 2

let's listen first the New York Times reports Microsoft may partner with Rupert Murdoch's News Corp give more funds are needed reports are the people are achieving or tell a lot of this report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Chunk 단위로 분석하는 특성때문에 스펠링을 불러주는 후반부부터는 엉망이다.
(애초에 영어로 설정해놓고 실행했으니 한국어 부분에서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어 1
 

빠른 속도로 방식에서 오 년 지어진 바라보고 있는 영화가 물량은 줄고 낮아 자본주의 제도

기대한 만큼의 정확도를 보이지 못해 실망이 크다.
진행자의 말이 빠르다보니 거의 제대로 분석해내지를 못하고 있다.


한국어 2
 

월말까지 그저 천 삼 백만 달러로 전 도까지 올릴 계획이어서 국제사회가 도움을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없었다면 그런 내용이 실렸다

이번에는 일부러 약간 말을 천천히 하는 구간을 찾아 테스트 해보았다.
역시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조금 나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를 마친 후 결론은, 아직은 좀 아쉽다.

한국어에 대해서는 현업에서는 거의 쓸 수 있을 만한 기회가 별로 없을 것이다.
촬영 소스의 목소리들은 발음이 부정확해서 분석이 잘 되지 않을 것이고
성우가 또박또박 읽어주는 목소리라면, 이미 대본이 나와있을것이다.

하지만 음성인식이란게 쉽지 않은 일이니 만큼
애초에 한국어 지원이 잘 되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다.
이 정도라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영어에 대해서는 상당히 활용가치가 있을 것 같다.
Chunk단위로 말하는 언어적 특성 때문인지, CS4의 Transcribe는 영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물론 추출한 스크립트를 다시 수정을 보아야 하겠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들으면서 전부 타이핑 하는 것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게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한국어도 조금만 정확도를 높이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미네르바가 체포되었다는 기사링크를 따라 동아닷컴에 접속하니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것을 보면 신문사닷컴은 시대흐름에 뒤쳐지는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의사결정구조가 구시대적이지 않나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포털에 비해서는 확실히 그렇다고 본다.

화면에서는 세리프(꺾임)가 없는 산세리프체가 잘 보인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신문용 서체가 보기 편안한 서체라는 것은 인쇄된 활자에 해당하는 이야기이지,
PC모니터 환경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다.

아래는 웹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설문으로 조사한 가독성 관련 설문조사 결과.
명확하진 않지만 가독성에서 중요한 부분의 포인트를 제대로 짚고 있고,
부족한 데이터로부터 비교적 잘 정리된 결론을 내고 있다.
http://c.innori.com/37


메리 크리스마스!

2008/12/23 23:35

여기는 Safari!

2008/12/19 22:00
맥북 구입! 일주일간 씨름한 끝에 레오파드를 설치하고 부트캠프로 윈도우까지 설치를 완료. 사파리로 인터넷을 개통했습니다. 파폭3 다운받는중인데, 맥에서는 사파리도 꽤 쓸만하다 싶네요. 윈도우에서는 한글입력도 잘 안되고 해서... 그래도 요즘 메인 브라우저로 크롬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웹 표준이 상당히 정착되어 모든 이들이 우려하는 만큼의 큰 불편은 없는 듯 합니다. ActiveX로 된 일부서비스와 인터넷 뱅킹만 해결되면 될 듯한데, 역시나 인터넷 뱅킹문제만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될 듯 하네요. 예전에는 인터넷 뱅킹이 바뀌면 모든 것이 따라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이 바뀐 뒤에야 인터넷 뱅킹이 바뀔 것 같은 분위기... 역시 법이 참견하게 되면 변화는 더딜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픈웹 소송 승소해서 벌금 팍팍 매기면 좋을듯 :) 위피도 폐지하기로 했다는데, 계속쓰겠다는 이통사들은 뭔지... 역시 돈이 최고인거지?

나는 한메일을 쓰고 있다.
다른 이유보다도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메일이 오면 알림 문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유료지만, 한달에 900원밖에 되지 않는다.
보낸사람과 제목정도만 읽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인터넷 연결을 해서 내용을 읽을 수도 있지만,
국내 환경에서 핸드폰으로 비싼돈 내고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http://front.mobile.daum.net/mobile/Mobile?cmd=MAIL&subcmd=NOTI&_top_hm=w_phone

다른 포털에서도 유사 서비스를 하는지 모르겠다.

SKT/KTF 사용자는 월1500원을 내면 내용까지 SMS로 받을 수 있다.

LGT를 사용하려면 가끔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건가.


DHTML 알카노이드

2008/11/10 16: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schillmania.com/arkanoid/arkanoid.html


HTML/CSS/JS 만으로 움직이는 알카노이드 게임.

플래시없이도 브라우저에서 이런 게임을 구현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이젠 Canvas를 사용하는 오페라 브라우저 뿐 아니라 IE 에서도 이런 게임을 볼 수 있다.
(물론 IE에서는 엄청 느리다)

구글크롬에 웹 애플리케이션 단축아이콘 생성기능과 잘 어울릴만한 게임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세상. 머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고 공모 입상으로 영화예매권을 얻었다.
애초에 영화예매권을 노려서 짧은 시간을 투자한 작업이었지만, 다른 작업물들을 보니 1위를 노렸으면 더 좋았을듯;;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ㅎㅎ